김성제 소방작가 안전한국을 위한 비대면 북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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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진흥원-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안전의식 확산의 장 마련
국민안전진흥원(이사장 설영미)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와 함께 최근 ‘Safe Korea 문화진흥을 위한 소방관 수필작가 북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김성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집필한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를 주제로 재난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유하며 진행됐다.
또 한글문인협회 이사장인 정명숙 송파구의희 의원의 ‘119 소방관-순직한 소방관을 기리며‘라는 시낭송도 함께 진행됐다.
설영미 국민안전진흥원 이사장은 “이번북콘서트를 계기로 안전을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소방관의 마음을 담은 북콘서트를 통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안전신문(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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