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승민 산재예방 홍보대사 위촉 및 산재예방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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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홍보대사는 20대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 손을 다쳐 산재를 입고 장애 판정을 받았다.
지금도 손목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유승민 씨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산재예방 서명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보총의 산재에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산재예방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여 산재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유승민 홍보대사는 ‘산재는 모든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니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산재예방에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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